벗꽃이 활짝 피었다.
개나리도
시내의 도로가에도
외곽의 찻길가에도
내장산가는길에도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꽃들로
세상이 온통 꽃잔치가 열린것 같다.
식당의 화분에도
여기에 저기에
황홀한 꽃들의 화려한 자태가 유혹하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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