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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여행 2(청송주산지,관가,송소고택,심수관 도예전시관,수석꽃돌박물관 등)

찬경루- 청송심씨의 시조 묘를 바라보며 우러러 찬미한다는 뜻을 담고 있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이다.운봉관- 경북 청송군 청송읍에 있는 조선시대 청송도호부의 객사청송에는 사과나무가 많다. 곳곳에 사과나무가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사과밭이 많고 사과축제도 열리는 것 같다.저수지의 물이 말라있어 사진속의 픙경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모습이었다.엄청나게 큰 비술나무(비슬나무, 느릅나무과의 큰키나무), 나무 둘레가 엄청 두껍고 잎은 버드나무마냥 늘어져있다. 표지석에 새겨진 모습이 너무 흐려서 아쉬웠음.송소고택마을 (청송은 소현왕후-조선 세종의 비/ 심씨/ 고향이다.)

완주 상관 편백숲 한오봉(570m)을 산행하다.

상관편백숲을 올라 -편백숲탑길- 산책로 반환점(정자)- 제3등산로(A코스)- 왜목재-한오봉- 제2등산로(B코스)-하산제3등산로 오르는 길이 가파르고 등산로도 좋지 않다. 너덜지대도 나오고 꼬불꼬불 생으로 만든 산길을 오르려니 위험하기도 하고 힘이 절로 든다. 보기보다 오르막이 가파른 산행길이다.표지 삼거리에서 한오봉 방향으로 향한다.싸리꽃 피어있는 모습능선길도 나무가 우거져서 아래로 전망이 시원한 곳이 귀하다. 잠깐 전망이 좋은 곳이 있으면 좀 더 가면 전망이 더 좋은 곳이 있으려니 하고 가다보니 어느새 한오봉 정상까지 도착하고 말았다.제2등산로로 내려오는 길도 경사가 만만치 않다. 한오봉 가는 길은 옥녀봉 가는 길만 못하다.산책로와 만나 편백나무아래 숲에서 쉬면서 다리의 노곤함을 풀수 있음에 그나마..

봄날 완주 불명산 화암사 나들이

3월 봄기운이 완연하다. 복수초 꽃이 활짝 핀 화창한 봄날 교도님들과 함께한 완주 불명산 화암사 나들이 모처럼 어른들을 모시고함게하는 나들이는 말 그대로 낙원속 산책이 아닐수 없다. 불명산 공기도 상쾌하고 아직은 이르지만 물오른 나무들의 생동감도 느껴진다. 산위 전망이 좋은 곳에서 멀리 바라다보이는 전경은 한폭의 그림같은 전경으로 아름답기 그지없다. 조용한 숲속 전경을 마주하며 함께 한 원불교 북전주교당 교도님들과의 입정의 시간은 고요하기 그지없고 마음이 선정에드는 순간이였다. 이 어찌 즐겁지않은가.

봄날의 기운을 만끽하며(모악산 중인리 연분암길 산행)

원앙이 물가에서 노는 모습이 보기좋다.연분암에서 바라다 보이는 전주시내 모습봄을 맞아 모악산 연분암길 산행을 하였다. 오르는 길에 유달리 편백나무숲이 많아 편벽나무 향이 가득한 숲길을 걷는 즐거움이 있는 연분암길 산행 매봉을 거쳐 금선암길로 하산한다. 하산하여 중인리 청국장이 맛있는 집에 들러 청국장을 먹으니 여전히 맛있다.쉬엄쉬엄 오르는 산행길이여서그런지 발에 피로감도 못 느끼고 다녀 온 산책 같은 산행길이였다.

북한산행(백운대 836.5m)을 하다. 2025. 11. 16.

언제 한 번 가야지하는 마음속에서 만 벼르고 있던 산행이었다.멀리서 바라다보이는 자태가 암석이 많은 것이 실제로 올라가는 길도 올라가서도 돌로 가득하다. 산행을 갔다와서 몇가지 특징들을 정리해보면, 첫째, 젊은이들이 많이 오르고 있엇다는 점과 외국인 등산객을 많이 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무리져서 올라가는 젊은 등산객들이 많아서 보기도 좋고 활력이 있었다.둘째는 조금 힘들겠다 생각은 했지만 암릉을 오르는 길이 상태도 좋지 않고 무척 힘든 산행이라는 점이다.암벽을 팔힘에 의지해서 영차영차 오르는 사람들이 줄지어서 올라가니 안 갈 수도 없이 오르지만 나중에 등산이 끝나고 나중에 다리보다 팔이 더 아플수도 있을 것이다.수많은 사람들이 앞사람만 보면서 힘들어도 굿굿하게 암벽을 올라가는 모습은 그 자체로 장..

완주군 동상면 연석산(928m)을 오르다.

완주군 동상면에 위치한 연석산. 연석이란 말은 벼루를 만드는 돌이 생산되는 곳이라는 의미가 있다한다. 4월 중순을 맞아 산 이곳 저곳 연푸른 초록잎으로 가득차 있고 어제 내린 비로 공기도 깨끗하여 상쾌한 날이다. 계곡을 따라 오르는 산행길은 계곡 물소리가 좋고 산 새들도 반겨주는듯 새소리도 청아하다. 등산길 중간에 산지당에 들렀다 나왔는데 큰바위 아래 산신에게 기도를 드리는 영험한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다. 맑은 물의 쏘와 계곡물이 쏟아져 내려오는 계곡바위들 전경이 비경처럼 다가온다. 산지당을 니와 조금 더 올라 곁길로 조금가니 마당바위와 계곡의 전경이 반겨준다. 마당바위를 나와 정상으로 오르는 길 산행길은 육산으로 오르고 내려오기에 무리하지 않은 산행길이다. 8부 능선 부근에 너른 바위가 있고 멀리 전주..

김제 금평저수지둘레길에서 구성산(487.6m) 을 오르다.

2024년 3월 24일 봄이 한발짝 더 다가온 듯 기온도 약간 더 오르고 목련꽃이며 매화꽃이 한창이다. 증산교 건물 아래에 주차하고 금평저수지둘레길을 따라 가다보면 구성산 이정표가 나와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코스: 산이정표ㅡ산불감시탑 ㅡ임도 ㅡ학선암갈림길ㅡ헬기장ㅡ 구성산 정상 ㅡ 임도(하산, 모악산 마실길 가산골쉼터) ㅡ 동곡마을 산행거리: 9.4km 산행소요시간: 3시간 10분 증산교 건물주변 주차 후 시작 진달래꽃이 피고있다. 구성산행 푯말에서 본격 산행 시작한다. 시작부터 꽤 경사진 곳을 오르면 평평한 능선길로 이어진다. 활짝 핀 진달래가 화사하다. 생강나무도 꽃을 피웠다. 학선암가는 임도길을 만난다. 헬기장 정상과 거즘 같은 높이의 가까운 봉우리에 돌탑이 만들어져가고 있다. 하산길 급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