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들은 꽃 필 시기가 되면 차례차례 꽃을 피운다. 나무들은 꽃 필 시기가 되면 차례차례 꽃을 피운다. 황매화, 박태기나무, 보리수, 꽃사과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23.04.18
모악산 중인리 계곡길을 걸으며 만난 소소한 즐거움 평화로운 새싹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산보의 여유로움에서 오는 즐거움이었다.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23.04.17
봄과 함께 맞이한 꽃들 진달래꽃도 피고 목련꽃도 활짝 피었네요 동백꽃이 예쁘기 그지없네요 봄비가 내리고나니 꽃들도 더 예쁘게 피어오르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코로나19의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맞이하는 봄꽃들이기에 더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사진: 전주수목원과 전주한옥마을에서 촬영함.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22.03.28
피어 있는 꽃들을 보며 피어 있는 꽃들을 보며 여기 저기 둘러보면 꽃들이 피어 난 모습들이 보인다. 빨간꽃, 노란꽃, 분홍꽃, 자주꽃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어 난 모습은 장관이 아닐 수 없다. 세상이 이렇게 다양한 꽃들로 가득 차 있음이 얼마나 신비스럽고 감사한 일인가? 나무에서 피는 꽃, 식물에서 피어나..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19.05.21
요즘 피어나는 꽃들 5월 5월중순 여기저기 꽃들이 피어난다. 아카시아도 활짝 폈다. 나뭇잎은 새잎의 연녹색이 아직 남아 있고 그 잎은 더욱 무성해졌다. 어느새 금방 여름으로 넘어갈것같다. 금새 더워지는 것이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1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