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단계 거치면 나는 없다, 자유다[각산스님의 비움의 미학, 명상]한겨레신문 휴심정에서 여섯 단계 거치면 나는 없다, 자유다 각산 스님의 비움의 미학, 명상<2>산을 오르지 않고, 지도 놓고 연구해본들 소용없듯 출처: 한겨레신문 휴심정에서 가져온 글. 2016.8.4 나의 사랑채/선공부방 2016.08.04
[스크랩] Karunesh의 禪音樂 (Meditation music) Meditation music : Karunesh의 禪音樂 Meditation music : Karunesh의 禪音樂 01. Way of the winding valley 幽谷之路(유곡지로) 5'37" 02. Flowing With The Tea 上茶(상다) 5'07" 03. Layers Of Tranquility 入定(입정) 7'04" 04. Moon Temple 月亮廟(월량묘) 5'52" 05. Calling Wisdom 感召智慧(감소지혜) 5'36" 06. Zen Breakfast 禪聚(선취) 5'44" 07. Rem.. 나의 사랑채/선공부방 2013.06.24
[스크랩] 휴휴암좌선문 김제원 교무님 설법 夫 坐禪者는 須達乎至善하야 當自惺惺이니 부 좌선자 수달호지선 당자성성 무릇 좌선이라는 것은 / 모름지기 지선의 자리에 사무치고 도달하고 몰입하여 / 마땅히 저절로 성성하게 하는 것이다. 첫머리에 등장하는 이것이 바로 휴휴암좌선문의 강령이고 핵심입니다... 나의 사랑채/선공부방 2013.06.19
선의 강령[강성원님의 글에서] 선의 강령 수승화강 식망현진 긴찰곡도 요골수립은 선을 하는데 있어서 강령을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물기운을 올리고 불기운을 내린다. [수승화강] 지구에도 온천과 냉천이 있듯이 사람의 몸에도 온천과 냉천이 있습니다. 온천은 배주위와 손발입니다. 이 부분은 항상 따뜻해야 몸이 .. 나의 사랑채/선공부방 2012.07.27
단전의 위치와 자세[강성원님의 글에서] 단전의 위치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몸 전체적으로는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으로 나뉜다. 단전주선이라고 하면 이 중에서 하단전을 말한다. 하단전도 여러 가지 이론있다. 아랫배에 있는 임맥 경혈 자리를 보면 곡골, 중극, 관원, 석문, 기해, 음교가 있다. 1. 기해를 하단전의 중심으로 보.. 나의 사랑채/선공부방 2012.07.24
영생의 과제 禪[종법사님 총부 조회 글에서 가져옴] 영생의 과제 禪! 우리에게는 영생을 놓고 해야 할 과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禪’입니다. 禪은 대종사님의 핵심적인 심법을 자기에게 구현시키는 길입니다. 우리는 禪을 정말로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대종사께서는 “無時禪法”에서 無事時와 有事時의 선을 매우 구체적으로 .. 나의 사랑채/선공부방 2012.07.05
선을 닦는 목적 [마음에 병이 있으면 어떠한 일이 생길까?] 대종사 선원 결제식에서 대중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대들이 선원에 입선하는 것은 마치 환자가 병원에 입원하는 것과 같나니, 사람의 육신에 병이 생기면 병원에서 의약으로 치료하게 되고, 마음에 병이 생기면 도가에서 도덕으로 치료하게 되는지라, 그러므로 부처님을 의왕(醫王)이라 .. 나의 사랑채/선공부방 2012.07.04
넓은 지견을 얻고자 하면 반드시 한 편에 집착하지 말라.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그대들이 원만한 사람이 되어 넓은 지견(知見)을 얻고자 하면 반드시 한 편에 집착(執着)하지 말라. 지금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거의 다 각각 한 편에 집착하여 원만한 도를 이루지 못하나니, 선비는 유가의 습관에, 승려는 불가의 습관에, 그 외에 다른 종교나 사회.. 나의 사랑채/선공부방 2012.07.03
법설이나 강연을 듣는 자세 대종사 예회에서 대중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대들이 법설이나 강연을 들을 때에는 반드시 큰 보화나 얻을 듯이 정신을 고누고 들어야 할 것이니, 법사(法師)나 강사(講師)가 아무리 유익한 말을 한다 하더라도 듣는 사람이 요령을 잡지 못하고 범연히 듣는다면 그 말이 다 실지 효과를 얻.. 나의 사랑채/선공부방 2012.07.03
마음공부[국어사전에서] 마음공부 발음 : [--꽁-] 형태분석 : [+마음+工夫] 상위어 : 공부 검색결과 【명사】 정신적으로 수양을 쌓는 일. 예문(2개) 경전 공부와 마음공부를 동시에 수행하여 깨달음을 구하는 것이 교관을 함께 닦는다고 하는 것이다.중급 나의 사랑채/선공부방 201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