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흥사단 주최 풀꽃기행을 가족과 함께 다녀온 회원입니다.
좋은 기획으로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 많이 계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의 나무를 선정하고 나이테를 그리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풀잎으로 훈장을 달아 주셨어요^^
쑥스러워 하는 아들 모습이 우습기도 하고..
그래도 풀잎훈장은 마음속에 기억하지 않을까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듣고 있는 것 보세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막내딸이 멋진 포즈로 인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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