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 이야기/아파트관리

단지내 수목의 단풍

소확행희망 2006. 11. 30. 15:35

 

계수나무잎이 노랗게 물들었다.

낙옆이 떨어진 아래로가면 단내가 난다.

구수한 보리차 같은....   꿈결같은 냄새가 난다.

계수나무

 

청단풍이 단풍이 들었다.



 

청단풍의 빨간단풍과  백목련의  노란단풍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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