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여성자원활동센타에서 우리 아파트로 자원봉사를 나왔다.
어르신 섬김 점심대접 행사였다.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했고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오신 봉사대원들께서 수고해주신 덕에 성황리에 마칠수 있었다.
이렇게 음식한끼 대접해드리는 것이 얼마나 큰 일이던가?
결코 쉽지 않고 어려운 일인데 많은 봉사자가 한꺼번에 많이 와서 봉사해준 덕에 모두들 편안히 식사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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