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채/기러기

2007년 기러기 가족야유회를 다녀와서

소확행희망 2007. 8. 21. 11:48

해마다 반가운 얼굴들을 보는 날!

올해도 반가운 얼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고산 은천골 광암수영장에서 시원한 계곡물과 함께 더위를 식히고 왔다.

 


지원이와 지혜





순천에 사는 12기 이명형군도 오랜만에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수영장물이 계곡물을 끌여들여 놓은 물이라 그런지 무척 차가운 물이었습니다.

경윤군 아들

숙소는 팬션이었는데 에어컨이 빵빵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은 보트 타느라 신이 났죠.


물이 하도 추워서 입술이 파래져서 수건을 쓰고 있는 최지혜와 하태호
그래도 열심히 놉니다.

특히, 수주군 아들과 딸래미가 가장 잘노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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