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해진 봄햇살!
양지에 돋아나는 새싹들!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꽃을 피우는 것을 시샘하고 있지만
가까이에 봄이 다가오고 있다.
거스르지 못하는 자연의 섭리처럼
한발한발 다가오는 봄은 설램이고 희망이다.
상큼한 봄내음이 콧속으로 파고드는 듯하다.
아! 새롭게 만나 보는 2008년의 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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