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 이야기/관리소장

[스크랩] 익산, 내 집 돌보듯 이웃 돌봐야죠 - 주택관리사협회

소확행희망 2008. 12. 20. 11:00

- 익산시청 주택관리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익산지부 복지시설 봉사활동



내 집을 돌보듯이 이웃까지 돌보는 이들이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9일 시청 주택관리과 직원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익산지부 회원 40여명은 신흥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기독삼애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 40여명은 이날 시설 내 놀이기구 도색과 소방시설 보수 및 교체, 화장실 배수구 물 빠짐 공사, 방충망 교체 등을 하고 외부 환경미화작업 등을 실시해 시설 내 아동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었다.


또 정성을 모아 기독삼애원에 화장지와 세제, 라면 등을 전달해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한편 시청 주택관리과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지난 6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다세대주택과 같은 공동주택을 방문해 노후시설물 보수와 주변환경정리 작업 등을 실시해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 입주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택관리과  859-5936

출처 : 여산면 주민자치 위원회
글쓴이 : 물에 비친 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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