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장이 열리고 있는 전주시내 오거리에 마련된 노무현대통령의 빈소에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나도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찿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다해 조문하는 모습에서 노무현대통령의 서거를 안타까워하는 마음과 많은 국민들의 마음이 나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살아있는 자로서의 의무감이 느껴집니다.
고인이시여! 고이 잠드소서.
'살아가다 보면 >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 이채-꼭 읽어보세요 (0) | 2015.06.19 |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0) | 2009.12.09 |
[스크랩]그래도 사랑하라[고도원의 아침편지글에서] (0) | 2009.03.06 |
[스크랩]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0) | 2008.05.31 |
도로제설작업 시 염화칼슘의 남용사례 (0) | 2008.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