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채/기러기

기명이네 아이들과 우리아이들

소확행희망 2006. 7. 19. 18:17


 

아이들이 부쩍 커가고 있다.

이제 꼬맹이가 되어가는 아이들!

아이들이 크는 만큼 나의 인생도 그렇게 지나가고 있다.

어떻게 살꺼나.

나이들어 후회하지 않을 생을 살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