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부쩍 커가고 있다.
이제 꼬맹이가 되어가는 아이들!
아이들이 크는 만큼 나의 인생도 그렇게 지나가고 있다.
어떻게 살꺼나.
나이들어 후회하지 않을 생을 살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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