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행을 하다.[중인리,연분암,정상,금곡사] 모처럼 모악산행을 나섰다. 나태해진 몸을 추스리고 심기일전(心機一轉)하기 위해서 산을 오른다. 느긋한 마음으로 서두를것없이 느긋한 산행을 합니다. 모악산 중인리에서 시작하여 연불암쪽으로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요즘 비가 자주와서인지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산행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 살아가다 보면/세상구경하기 201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