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칠엽수)의 단풍 단풍의 계절이다. 이쁘게 물들어 가는 단풍이 갈수록 그 아름다움을 더해간다. 이파리도 큼지막한것이 색깔이 곱기도 하다. 마치 테두리를 해놓은 것처럼 변해가는 것이 신기하기만하다. 장소: 익산 마동주공1단지내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7.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