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생식[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09.1] - '살아있는 생식'을 찾아 헤맨 지난 일곱해 - 연해주 '고려인 차가 청국장'에 이어 오늘은 지난 7년 동안 찾아 헤맨 '생식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제가 생식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청와대에서 일하면서 몸이 완전히 무너졌을 때였습니다. 그때 시작한 것이 마라톤이었고, '고도원의 아침편지'였.. 살아가다 보면/건강관리 2009.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