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성수산행을 다녀와서 보너스처럼 주워지는 휴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성수산을 다녀왔다. 봉우리에서 멀리 전망이 훤히 내다보여 산에 올라간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정진섭 김기형소장님 다소 힘든 산행길 오르막이 경사가 심하여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주변 경치는 너무 좋다. 내려오는 길에 계곡물에 발을 담.. 주택관리사 이야기/북두칠성 2008.05.02
임실 성수산행길에서 본 꽃들 병꽃나무 조그맣게 피어난 꽃이 너무 이쁘고 귀엽지 아니한가? 상이암으로 오르는 길목에 여기저기 많이 피어있는 병꽃나무다. 색색으로 이쁜꽃이다. 큰나무 가득 하얀꽃이 가득 피어났다.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