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일속의 경계 갈림길에서 일과 일속의 경계 갈림길에서 주말 여러가지 일들을 했다. 원물교 대각개교절과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해서 교당 마당에 연등달기, 교당 뒷편 낙엽청소하기, 교당 대청소하기 등 여러 일을 한꺼번에 하였더니 피로감이 만만찮다. 일을 하면서 느끼고 대하는 사람들과의 사소한 감정들 그.. 살아가다 보면/내마음의 창 201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