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수지의 호곡리 (홈실) 마실길을 걷다. 수지초등학교 신사참배터가 있던 자리에 세워진 독립만세비 죽산박씨 중시조 종가 수지교당 교도회장을 역임하신 92세 어른과의 인사 남원 수지의 호곡리 (홈실) 마실길을 걷다. 나의 사랑채/교리와 성지에 대하여 201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