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요즘처럼 바쁜시간속에서 공통의 시간을 내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모처럼 짬을내 모악산 중인리로 산행을 갔습니다.
가끔 한번씩 반가운 얼굴들과 산행을 즐길수 있다는 것은 ... 행복한 일입니다.
더욱이 산행후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수 있다는 것은 ... 즐거운 일입니다.
산행 후 지치고 고픈 배를 맛있는 감자탕으로 먹는다는 것은... 맛있었습니다.
14기 김두식군의 반가운 모습입니다.
전주에서 교편을 잡고 계신 권오인선배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무주 설천고로 전근가신다네요.
한학년이 20여명 남짓한다는 특수목적고?
좋은 공기 만끽하시고 제자들과 즐거운 추억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홍준군은 전주에서의 설계사일을 접고 감리현장속으로 뛰어든다네요.
충청도 어디던가...
올해는 행복한 일이 많이 생기는 한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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