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채/기러기

김정만군 강경으로 오다.

소확행희망 2007. 3. 9. 20:48

11기 김정만군이 대전지방법원 강경지원으로 발령받았다고 합니다.

점심때 시간을 내서 점심을 같이 했습니다.

강경은 젓갈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맛있는 복어요리로 식욕을 돋구고 왔습니다.

밥먹고 금강을 배경으로 한컷!


옛날에는 금강하구뚝을 거쳐 이곳까지 배가 닿아 젓갈이 유명한곳이 되었다고 합니다.

등기업무에 노고가 많으신 선배님!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시고 승승장구하시기 바랍니다.

가까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