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옆이 쌓인 숲길!
아이들은흙으로 장난도 하고...
연못에는 연이 많이 심어져 있어 연꽃이 피면 장관이리라.
연이 심어져 있는 바닥은 그리 깊지 않아 수초가 자라고 있다.
연못에 낀 붉은 이끼같은 것들
맑은 가을하래 하늘을 닮은 코스모스가 하늘거린다.
'살아가다 보면 > 낙원속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시원한 바다... (0) | 2007.11.21 |
---|---|
산림박물관을 가다. (0) | 2007.11.17 |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숲 상림을 가다. (0) | 2007.11.06 |
돌문화축제 작품감상 (0) | 2007.11.01 |
전주발효식품엑스포 밸리댄스공연 (0) | 2007.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