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야생화? [용담]

소확행희망 2007. 11. 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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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함속에서도 피어난 꽃! 꽃이름은 잘몰라도 이쁘기 그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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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을 알아보니 ...... �붙여...뿌리를 가을철 그늘에 말린 용담은 한방에서 식욕부진이나 소화불량에 사용하며, 건위제·이뇨제로 쓰기도 한다. 용(龍)의 쓸개처럼 맛이 쓰다고 하여 용담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다음검색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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