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국화예찬

소확행희망 2007. 11. 12. 14:35

역시 가을엔 국화만한 꽃도 없다.

다양한 색깔과 모양으로 그 색깔도 향기롭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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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향기 발산하는 탐스런 꽃 한다발! 얼마나 보기만해도 행복하지 않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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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속에 사랑초도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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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딸기의 꽃도...  그래도 역시 가을엔 국화가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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