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역시 가을엔 국화만한 꽃도 없다.
다양한 색깔과 모양으로 그 색깔도 향기롭기 그지없다.
진한 향기 발산하는 탐스런 꽃 한다발! 얼마나 보기만해도 행복하지 않을 수 있는가? 잡초속에 사랑초도 피어났다. 뱀딸기의 꽃도... 그래도 역시 가을엔 국화가 최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