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 보면 돌에 새겨진 '초아의 봉사'란 글귀를 자주본다.
특히 어느 지역을 들어서는 초입에서 보면 꼭 하나씩은 보이곤 하는 이정표와도 같은 이글에 어떤 글귀가 씌여져 있나 했더니...
네가지 표준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데 있어서
1.진실한가?
2.모두에게 공평한가?
3.선의와 우정을 더하게 하는가?
4.모두에게 유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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