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투표를 하고 동생네와 바닷가를 다녀왔다.
예상은 했었지만 너무 참담한 결과로 열링우리당이 참패하고 말았다.
우리 사회는 아직도 보수세력이 판치고 있는 세상인 것이다.
정권을 잡은후 끊임없이 잠잘틈이 없더니만 결국 쓰러지고야 말았다.
언제한번 제대로 여당이라고 실력행사나 한번 해봤던가?
통탄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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