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난히도 비가 오는 날이 많았다.
그만큼 비로인해 누수되는 세대가 많아 일괄적으로 작업을 했다.
벽의 균열로 인한 빗물 침투 또는 창문의 코킹 부실로 인한 누수가 대부분 이었다.
크렉부위가 작은 경우는 코킹 처리를 하고 균열부위가 큰 경우는 스치로폴본드(시멘트와 섞어서 사용)와 시멘을 섞어서 망사를 대고 견고하게 보수처리를 했다.
코킹은 저렴한것보다는 비싼 것이 우수하다고 하니 장래를 위하여 고급제품을 사용했다.
일반용은 2000원, 고급용은 5000원이다. 제품은 (주) 삼정의 습기경화형 일액형 우레탄 실란트를 업자가 권해 사용했다. 가격이 2배이상 차이나는 만큼 차이가 있으리라.... 두고 볼일이다.
세대창문에 코킹이 벌어진 모습과 코킹제거 작업 모습.
벽면크렉부위 보수작업
나무창문틀이 노후화로 썩어서 틈이 생긴 모습과 썩은 부위 코킹처리.
코킹부위및 보수부위 도장작업
'주택관리사 이야기 > 아파트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상누수보수작업[우레탄시공] (0) | 2007.11.15 |
---|---|
제1회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장배 족구대회사진 (0) | 2007.10.14 |
옥상누수보수작업[그라우팅처리) (0) | 2007.10.09 |
7월초에 피어난 꽃[분꽃..] (0) | 2007.07.11 |
6월하순에 피어난 꽃들 (0) | 2007.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