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바닥면의 노후화로 누수가 되고 있다.
pc공법으로 지어진 아파트이기에 더욱 심각하다.
이음새부위에 누수가 심하다. 전반적인 방수공사를 하여야함에도 아파트 사정상 주먹구구식으로 보수하면서 지금에 이르고 있는데 어찌하랴. 27년을 제대로 된 방수한번 않고 버텨온 아파트!
재건축이 논의되지만 금방 재건축이 성사되기는 요원하다.
그래서 많이 새는 세대에 한하여 그라우팅으로 보수를 하기로 결정했다.
옥상의 상태: 콘크리트의 연결부위만 우레탄으로 보수해논 상태이다.
빗물로 인한 누수로 벽면이 젖은 모습.
누수부위에 팩카(packer)설치
누수부위 실링과 약품주입후 약품이 다른 크렉부위로 나온모습
옥상면에 직접 팩카설치
약품주입
물도리부분 실링처리와 주입하여 누수방지 처리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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