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채/친척과의 대화

다인이가 아빠에게 쓴글

소확행희망 2007. 12. 29. 09:59

다인이가 벌써 이렇게 아빠를 생각하는 글을 쓰다니

쑥쑥 커가는 다인이...

 

'나의 사랑채 > 친척과의 대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수 방화동계곡 물놀이  (0) 2008.08.01
처가 이모 환갑잔치에서  (0) 2008.04.13
함양의 상림을 가다.3  (0) 2007.11.06
함양의 상림을 가다2  (0) 2007.11.06
함양의 상림을 가다.  (0) 200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