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신년을 맞이하여 산행을 가졌습니다.
산밑으로 내려다 보이는 저수지의 모습이 한반도의 모양과 너무도 비숫하다. 금마저수지(?)--옆에 학교같이 보이는 곳이 공수부대이다.
사자암에서 바라본 아래 전경.
미륵산정에서.
9기 권오인군 모습. 아니 그런데 눈을 감으셨네. 날씨가 너무 쌀쌀했나...
사자암의 담벽과 오래된 정자나무의 모습.
산아래 옹기종기 보이는 전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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