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이던가.
반가운 이들을 본지가....
산행을 마치고 자리를 같이했다.
산행후 붕어찜식사하러 가든에 왔는데 창문밖 배경이 끝내줍니다. 마치 물위에 떠있는 배에서 식사하는듯...
살아가는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식당창문으로 보이는 저수지의 전경. 오리떼들이 노닐고 있고 차가운 물에 어린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밥먹고 나와서 한컷~~
오랜만에 기분도 좋은데 볼링도 한게임.
하기명군 폼도 좋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의 산행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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