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 이야기/관리소장

소규모 노후공동주택 봉사활동

소확행희망 2008. 6. 14. 10:00

익산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근무하는 소장님들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관리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노후공동주택을 지원하기위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놀이터 잡초제거 ,담장수목 정리,노후 배수배관 교체작업 모습.

 

 놀이터 정비모습

 수목전지

 위험한 노후담장 철거봉사

 

 땀흘린후 휴식시간,미끄럼틀 페인트 도색작업이 생각보다 힘들다.

 설비지원팀의 휴식모습

 잡쓰레기 정리후 제거작업

 화단수 조경수 전지작업--가이스카이 전지는 수형을 잡아서 전지를 해야하는데 방치돼있다보니 수형잡기가 쉽지않았다.

그래도 관리 경험의 노하우를 살려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

 

열악한 관리환경으로 여러가지로 미비한 여건인 노후공동주택에 동료소장님들과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하여서 힘은 들었지만

마음만은 뿌듯하였다.

 

봉사장소:익산시 마동 전원아파트

 

 

 

 가로등 은분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