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타나(lantana): 꽃이 색깔이 변해가면서 핀다해서 "칠변화"라고도 한다.
잎이나 꽃에는 생긴것과는 달리 강한 독이 들어있다한다.
수련이 활짝 피었습니다.
갯기름나물
자주괭이밥 무리에 하얀괭이밥도 있네요.
범부채
안개나무/위성류-- 하늘하늘거리는 가지에 꽃인듯 아닌듯 하얀몽우리들이 달려있다.
[위성류는 잎이 주목이나 전나무 처럼 거의 선형에 가까운 독특한 활엽수이다.
가지는 가늘고 길며 밑으로 처지는 모양이 수양버들 등 버드나무와 비슷하다. 또
중국의 위성에 많이 자라므로 위성의 버드나무란 의미로 위성류(渭城柳)란 이름
이 붙었다. 다른 이름으로 적경류(赤徑柳), 수사류(垂絲柳)라 하여 모두 버들 류자
가 들어 있다. 나무의 모양이 얼핏보아 버들을 닮았고 자람의 특성도 습기가 많은
물가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출처:분경분재마을까페에서 발췌.http://cafe.daum.net/yt0111/27bz/1703]
채송화
'살아가다 보면 > 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중순에 핀꽃과 나무들 (0) | 2008.07.18 |
---|---|
[스크랩]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나리 꽃을 만나다 (0) | 2008.07.11 |
능소화가 피면 장마가 온다? (0) | 2008.07.06 |
토란잎의 추억 (0) | 2008.07.02 |
[스크랩] 칠면조꽃(칠변화) 수국(水菊)과 산수국(山水菊), 병꽃 (0) | 2008.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