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을 맞아 기러기님들과 함께한 모악산행!
많은 인파들속에서 눈길을 걸어올라 정상에 펼쳐진 전경을 바라보고 왔습니다.
산위에 오르면 어김없이 펼쳐지는 전경이 있기에 산에 오르는 것이 아닌가싶습니다.
정상에 와서야 눈꽆핀 전경을 볼 수있었다.
방송송신탑의 철책에 눈이 부드럽게 쌓인 모습이 정겨운 전경을 연출하고있다.
기러기님들! 새해에도 어려운 난관 꿋꿋하게 이겨내어 바라는바 성취하는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나의 사랑채 > 기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천산행을 다녀와서2 (0) | 2010.02.27 |
---|---|
강천산행을 다녀와서 (0) | 2010.02.27 |
기러기 전북지역 송년회를 마치고. (0) | 2009.12.06 |
지리산 바래봉 산길을 걷다. (0) | 2009.05.24 |
기린봉에서 맞이하는 신년의 해 (0) | 2009.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