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채/기러기

해를 넘긴 송년회를 보내며

소확행희망 2017. 1. 9. 10:36

오랜만의 모임이었다.

30 여년의 세월이 흘러 바쁜 일과 속에서 이래서 못 만나고 저래서 못 만나고

모처럼 만에 어렵게 시간을 만들어 선후배님들의 반가운 얼굴들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