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모임이었다.
30 여년의 세월이 흘러 바쁜 일과 속에서 이래서 못 만나고 저래서 못 만나고
모처럼 만에 어렵게 시간을 만들어 선후배님들의 반가운 얼굴들을 만났습니다.
'나의 사랑채 > 기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만에서 온 박병규 선배님과 함께 한 모임 (0) | 2016.09.19 |
---|---|
전주에서 재를 마치고 2013.4.13 (0) | 2013.07.01 |
[스크랩] 사진으로 정리해보는 2011년 봉사활동들 (0) | 2011.12.21 |
[스크랩] 전주 모악산행을 다녀와서[2011.10.8] (0) | 2011.10.08 |
전주흥사단 사회봉사단 전주천 정화작업 봉사활동 (1) | 2011.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