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산행, 옥산저수지 둘례길을 걷다.
전주와 익산의 성지도보순례 참가를 위한 예비 단합 모임을 군산 옥산저수지둘레길과 청암산행으로 우의를 다졌습니다. 새로운 예비 참가자3명도 함께 한 가운데 모처럼 쾌청한 봄날 트레킹으로 몸을 풀었습니다.
다음 모임은 6월 29일 상관 편백나무숲길 둘레길을 걷기로하고 모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마음 모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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