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 보면/살며 살아가며

완주 화암사가는 길에서 2019년의 송년을 보내며

소확행희망 2020. 1. 6. 16:30

 

 

 

 

 

 

 

 

 

 

 

 

 

 

 

 

 

완주 경천 화암사 가는 길 지인집에 들러 2019년을 마무리하연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