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만경강가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날!
코로나로 해맞이도 쉽지 않은 여건인데 궂이 사람 많은 곳만이 좋은 건 아니다.
어디에서 본들 어떠랴.
어제 내린 눈으로 새하얀 풍경들이 운치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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