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큰 맘 먹고 무등산을 올랐다.
무등산에 오르니 멀리 펼쳐지는 전경의 모습에 마음이 확 트여지는 느낌이다.
산에 오르는 많은 젊은이들을 보며 젊은이들이 사랑하는 산이란 생각이 든다.
산에 다녀오니 몸은 고되고 힘들지만 그 전경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듯하다.
'살아가다 보면 > 낙원속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수 장안산행 (0) | 2022.07.29 |
---|---|
계곡에 내린 꽃비 (0) | 2022.05.30 |
봄 꽃 소식 (0) | 2020.02.25 |
진안 마이산 아래 박물관 구경하기 2 (0) | 2020.01.06 |
진안 마이산 아래 박물관 구경하기 (0) | 2020.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