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도에 준공해서 낡고 깊게 패인 도로가 드디어 깔끔한 아스콘으로 포장되었다.
그동안 좋지 않은 길을 이용하면서 고생했을 일을 생각하면 아득하다.
하루 아침이면 좋아질 일을 지금껏 이렇게 살아왔다니...
상처투성이 어린아이의 무릎을 보기가 차마 민망했는데 가장 반기는 이는 아이들과 노약자들의 모습과 딴세상 만난듯 뛰노는 아이들의 얼굴에서 보람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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