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행복

이번에 근무처가 바뀌게 되었는데 입주민 중 꽃을 사랑하는 주민이 있어 소담하게 키운 담양쑥부쟁이가 너무 보기 좋다.

http://www.aptlove.kr/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익산지부 홈피 가는 길

담쟁이가 꽃을 피웠다. 꽃도 희안한 것이.... 가을은 여기저기가 꽃잔치다.

올바른 등산용품 착용법 '속옷→보온옷→ 겉옷' 레이어링 갖추세요 건강한 등산을 위해서는 등산 장비도 제대로 갖춰야 한다. 그 중 등산복이 가장 중요하다. 원종민 코오롱 등산학교 강사는 "고성능 등산복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데, 사실 '고성능' 여부보다 '입는 방법'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산..

제주올레를 가기위해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올레길7코스의 시작점입니다. 먼저 첫날 비행기를 타고 가서 남는 시간에 용두암 구경을 합니다. 구경하는 관광객들도 많지요. 우리가 묵을 숙소랍니다 . 참~~ 세면도구(칫솔,치약,면도기)는 개인이 준비해야한다네요. 밥은 여기서 먹구요(부페식).식사 정리 ..

<둘째날>제주올레길7코스를 가다.2 바닷가에서 낚시하는 노인과 놀고있는 아이의 모습이 평화롭다. 7코스의 종착점 월평포구의 모습

<둘째날: 1.올레길탐방 7코스를 걷다.> 7코스 올레길의 시작을 알리는 푯말 문섬의 전경 범섬 투명한 에머랄드빛 바다--어찌나 맑은지 물속이 훤히 내다보인다. 이것이 여기의 주인공 외돌개 속골 밭에다도 마치 대문인냥 설치되어 있는 것이 재미있다.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째날> 비행기에서 바라보는 운해의 환상적인 모습 한라수목원에 들러서 용두암을 구경하는 관광객들 용두암 용두암근처 앞바다의 전경

제주올레 하면 생각나는 가장 아름다운 7코스 문섬을 배경으로 7코스가 시작되는 외돌개 소나무 밭 인근에서 선 올레꾼 제주올레7코스는 제주도에서도 가장 남단에 있는 환상의 절경을 간직한 걷기코스입니다. 남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이곳은 서귀포 시내에 있는 외돌개에서 시작하여 태양이 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