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과학상식만 알아도 새집증후군 간단하게 해결 신문에서 책소개와 함께 새집증후군에 대해 나와 있어 알아본다. [이덕환의 과학세상]이란 책에 실려있는 내용이란다. 새집증후군 하면 어쩐지 현대문명이 가져온 엄청난 재앙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지은이는 "간단한 과학상식만 있어도 �게 해결할수 있는 문제"라고 말한다. 새집증후군은 건축과정.. 주택관리사 이야기/아파트관리 2007.12.21
여자 나이 50[고도원의 아침편지 글중에서] 여자 나이 50 사람들은 50~60세 사이의 어딘가에서 우울증 세계로 빠져든다. 자신이 걸어온 길은 알지만 어디를 향해 걸어가는지는 알 수 없다. 오래된 지식을 새것으로 바꾸고 지금까지 몰랐던 감정과 마주해야 한다. '언젠가는 꼭 해야 하겠지'하고 선언했던 것을 실천할 때가 온 것이다. 늘 말하던 '나.. 나의 사랑채/스토리1 2007.12.15
주택관리사협회 익산지부장 취임 축하 익산에서 주택관리사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15기 하기명군이 금번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 익산지부 지부장으로 피선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하고 발전과 행운이 함께하는 나날 되기를 기원합니다. 기러기회원들과 함께 그 기쁨을 나누고자합니다. 취임축하-꽃다발 대신 축하화분으로 받.. 나의 사랑채/기러기 2007.12.08
샘물 김명수님의 고희 문집에서 문집에서 샘물 김명수님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더불어 우리의 추억도 함께 되집어 본다. 샘물 김명수 형의 고희에 바치는 노래 고일웅(전 국립한국농업대학 학장) 형은 어둡고 그늘졌던 농촌마을 마다에 지덕노체 흙의 노래 소리 높이 부르며 지도자의 횃불 높이 들었네. 투전, 화투 모두 없애고 삽과 .. 나의 사랑채/기러기 2007.12.04
샘물 김명수님의 고희 남원의 형재경군의 식당으로 식사를 하러 갔다가 11기 김언 선배님의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리고 전해 받은 두권의 책! 샘물 김명수님의 고희 기념문집[깊은 샘물은 마르지 않는다]와[마르지 않는 샘물 김명수를 말한다]이다. 문집을 보며 동아리에서의 기억들이 새록새록하여지는 것같았다. 독특한 .. 나의 사랑채/기러기 2007.12.04
어린이놀이터 모래 뒤집기 및 놀이기구 소독실시 어린이 놀이터 모래작업 작업기로 모래뒤집기하는 모습 패인곳은 메꾸고 작업해놓은 모래밭 오존수로 놀이기구 및 모래소독 안심놀이터 푯말부착 주택관리사 이야기/아파트관리 2007.12.04
화초 올바른 물주기[까치에 실은 자동차이야기에서] 화초기르기의 기본이 되는 물주기에 대해 알아보자. 화초의 잎이 아래로 늘어졌다 해서 반드시 물을 주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물을 너무 많이 주어서 뿌리가 젓어 있다는 표시일수도 있다. 재배환경이나 화초의 종류에 따라 수분 필요량이 달라진다. 물을 많이 먹는 화초와 적게 먹는 화초 화..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7.12.03
[스크랩] 우레탄방수시방서 우레탄 노출형 방수재(3M/M) (우레탄 방수코트#1000) 가. 적용범위 1. 옥상 및 일반지붕 방수 2. 화장실, 베란다, 다용도실 및 기타 부위의 노출방수 3. 건축물 내ㆍ외벽 방수 나. 시공 1. 바탕처리 1) 소지는 충분히 양생되어 pH 7~9, 함수율 8% 이하이어야 한다.(20℃기준, 30일 이상 양생) 2) 표면의 LAITANCE, 먼지.. 주택관리사 이야기/아파트관리 2007.11.30
산림박물관에 있는 자연의소리 체험기 예전에는 자연의 소리가 생활속에 있었다. 바람소리, 나뭇잎 떨리는 소리, 새소리, 동물소리 이런 소리 듣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요즘은 자동차소리 ,기계돌아가는 소리등 산업화의 소리속에 자연의소리는 그 존재를 망각할 정도이다. 커다란 귀를 쫑긋해서라도 자연의 소리를 들어 볼 일이다. 살아가다 보면/낙원속 산책 2007.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