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행에서 만난꽃들 산딸나무:열매는 10월에 붉게 익는다. 꽃받기[花托]가 씨를 감싸는 과육으로 자라는데, 맛이 감미로워 날것으로 먹을 수 있다. 산기슭이나 산골짜기에서 흔히 자라며, 꽃과 가을에 붉게 물드는 단풍을 보기 위해 정원에 심기도 한다. 응달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지만, 반그늘 또는 양지바른 곳에서도 자..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6.07
단지내에 피어있는꽃 자주괭이밥: 사랑초라서 그런가 어쩜 그리 예쁘게도 피었는지... 장미의 계절 여기저기 장미가 피어나고있다. 어여쁜 장미! 앞으로 예쁜꽃을 피울 화단의 모습. 바위취 섬초롱 주택관리사 이야기/아파트관리 200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