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북두칠성 야유회(청학동 삼성궁) 동기소장님들과 야유회를 나섰다. 지리산 청학골 삼성궁으로.... 매번 즐거운 시간들이었기에 이번에도 기대에 부픈 마음을 가지고 여행을 시작했다. 섬진강변에서 잠시 쉬면서 청학골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으며 삼성궁 입구--입구 현판은 선국(仙國)이라 쓰여있는 듯하다. 신선의 나라라는 것인가? 입.. 주택관리사 이야기/북두칠성 200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