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소장님들과 야유회를 나섰다.
지리산 청학골 삼성궁으로....
매번 즐거운 시간들이었기에 이번에도 기대에 부픈 마음을 가지고 여행을 시작했다.
섬진강변에서 잠시 쉬면서
청학골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으며
삼성궁 입구--입구 현판은 선국(仙國)이라 쓰여있는 듯하다. 신선의 나라라는 것인가?
입구에서
신선나라 물좀 마시고
신선의 나라로 가는 길
파전에 막걸리 한잔으로 목을 축이다.
차안에서의 즐거운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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