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 이야기/북두칠성

2009북두칠성 야유회(청학동 삼성궁)

소확행희망 2009. 4. 19. 10:59

동기소장님들과 야유회를 나섰다.

지리산 청학골 삼성궁으로....  

매번 즐거운 시간들이었기에 이번에도 기대에 부픈 마음을 가지고 여행을 시작했다.

 

 섬진강변에서 잠시 쉬면서

 청학골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으며

 

 

 

 삼성궁 입구--입구 현판은 선국(仙國)이라 쓰여있는 듯하다. 신선의 나라라는 것인가?

 

 입구에서

 신선나라 물좀 마시고

 

 신선의 나라로 가는 길

 파전에 막걸리 한잔으로 목을 축이다.

 차안에서의 즐거운 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