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핀 꽃들 수목들의 녹음이 푸르르고 겨울동안 잎이 떨어져 앙상했던 가지들엔 어느새 빼곡히 푸른 잎들로 가득찼다. 위풍당당하니 서있는 히말라야시다, 무성한 마로니에잎들, 조그만잎들로 가득찬 계수나무며 목련나무의 잎까지 진한 녹음을 드리우고 있는 등나무잎까지 무성하니 자라난 자태가 위풍당당하..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6.12
단지내에 피어있는꽃 자주괭이밥: 사랑초라서 그런가 어쩜 그리 예쁘게도 피었는지... 장미의 계절 여기저기 장미가 피어나고있다. 어여쁜 장미! 앞으로 예쁜꽃을 피울 화단의 모습. 바위취 섬초롱 주택관리사 이야기/아파트관리 200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