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의 야유회[담양 죽녹원] 담양 죽녹원으로 주민야유회를 갔다. 죽녹원 입구 오영숙 자치회장님 대나무 사이로 심어 놓은 차나무 뒷줄 가운데가 노인회장님 가운데 약간 검게 올라가고 있는 것이 죽순이다. 대나무는 죽순이 한꺼번에 크면서 다 자란다고 한다. 대나무에 새겨진 이곳을 �은 이들의 흔적들 주택관리사 이야기/아파트관리 2008.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