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 이야기/아파트관리

주민들과의 야유회[담양 죽녹원]

소확행희망 2008. 5. 17. 21:08

담양 죽녹원으로 주민야유회를 갔다.

 

죽녹원 입구

 오영숙 자치회장님

 

 

 

 

 대나무 사이로 심어 놓은 차나무

 뒷줄 가운데가 노인회장님

 

 

 

 

 

 

 

 

 

 가운데 약간 검게 올라가고 있는 것이 죽순이다. 대나무는 죽순이 한꺼번에 크면서 다 자란다고 한다.

 대나무에 새겨진 이곳을 �은 이들의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