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죽녹원을 거쳐 관방제림에서 식사하고 소쇄원을 들렀다.
그리고 메타세콰이어길을 따라 순창 고추장마을로 갔다.
순창고추장마을에서.-동동주에 식혜는 써비스이고 단체로 쇼핑을 하고 있다.
강천산 입구 계곡
떡을 나눠 먹고 도란도란 물소리를 들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다.
강천산공원입구
관방제림에서 식사를 하며
옥정호주변에서 버스안에서의 여흥을 이어가며.
<여행후기>
신록의 계절 5월!
화창한날에 관광차1대로 야유회를 나섰다.
푸짐하게 먹을것 싸들고 산천을 구경하러 전남 담양으로 향했다.
죽녹원을 들러 대나무로 빼곡한 산책로를 들러보고 하천의 제방에 정자나무 그늘에서 음식보따리 풀어놓고 맛난 점심을 먹었다.
화창한날에 관광차1대로 야유회를 나섰다.
푸짐하게 먹을것 싸들고 산천을 구경하러 전남 담양으로 향했다.
죽녹원을 들러 대나무로 빼곡한 산책로를 들러보고 하천의 제방에 정자나무 그늘에서 음식보따리 풀어놓고 맛난 점심을 먹었다.
관방제림이라 씌여있던데 아름드리 정자나무가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고있어 밥먹고 쉬기에는 제격이었다.
소쇄원을 들렀다. 조선시대 만들어진 정원으로 아름답게 가꾸어진 소쇄원은 작긴하지만 호젓한 여유로움을 느끼기에 충분하였다.
정동영의원을 만나서 사진도 찍고 계곡물소리,대나무 바람소리,새소리 세상을 피해 초야에 묻혀살았던 선비(양산보)의 마음이 느껴지는 듯하였다.
이제 관광차는 호젓한 담양의 메타쉐콰이어길을 달리고 있다.
양쪽 도로가장자리로 빼곡히 들어서 있는 나무들이 마치 터널을 만든 듯이 TV에서 많이 봐왔던 길을 달리고 있다.
담양을 빠져나와 순창고추장마을을 들러 빼곡히 장독대로 가득찬 마을을 구경하고 손에는 한가지라도 사들고서 길을 재촉한다.
관광차는 강천산으로 향한다.계곡에는 그늘져 시원하다.시원한 계곡물이 흐르고 주변경관이 빼어나다.
소쇄원을 들렀다. 조선시대 만들어진 정원으로 아름답게 가꾸어진 소쇄원은 작긴하지만 호젓한 여유로움을 느끼기에 충분하였다.
정동영의원을 만나서 사진도 찍고 계곡물소리,대나무 바람소리,새소리 세상을 피해 초야에 묻혀살았던 선비(양산보)의 마음이 느껴지는 듯하였다.
이제 관광차는 호젓한 담양의 메타쉐콰이어길을 달리고 있다.
양쪽 도로가장자리로 빼곡히 들어서 있는 나무들이 마치 터널을 만든 듯이 TV에서 많이 봐왔던 길을 달리고 있다.
담양을 빠져나와 순창고추장마을을 들러 빼곡히 장독대로 가득찬 마을을 구경하고 손에는 한가지라도 사들고서 길을 재촉한다.
관광차는 강천산으로 향한다.계곡에는 그늘져 시원하다.시원한 계곡물이 흐르고 주변경관이 빼어나다.
싸가지고 간 떡일랑 나눠먹고 물가에 앉아 이런저런 세상살아가는 얘기꽃을 피운다.
이제 시간도 슬슬 오후무렵이 되간다.
익산가는길에 섬진강가에 들러 호수를 들러보고 차속에서 못다한 여흥도 즐긴다.
돌아오는 내내 차속은 열광의 도가니였다.
이렇듯 여행은 우리들에게 설램을 가져오게한다.
여행가신분들 대부분이 연로하신 어르신들이라 경로여행이라해도 다를 바 없었다.
요즘처럼 자식들도 잘모시기 힘든 여행이라며 즐겁게 여행을 즐기는 주민들을 보고 내부모를 모신듯한 뿌듯함이 느껴진다.
벌써 어떤 어르신은 다음에 언제 또 가냐고 물어보신다.
이제 시간도 슬슬 오후무렵이 되간다.
익산가는길에 섬진강가에 들러 호수를 들러보고 차속에서 못다한 여흥도 즐긴다.
돌아오는 내내 차속은 열광의 도가니였다.
이렇듯 여행은 우리들에게 설램을 가져오게한다.
여행가신분들 대부분이 연로하신 어르신들이라 경로여행이라해도 다를 바 없었다.
요즘처럼 자식들도 잘모시기 힘든 여행이라며 즐겁게 여행을 즐기는 주민들을 보고 내부모를 모신듯한 뿌듯함이 느껴진다.
벌써 어떤 어르신은 다음에 언제 또 가냐고 물어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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