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에 자란 이끼(?)같은 풀
무주옥수골 민박집옆에 탐스럽게 자란 보리수.
빨간 열매가 탐스럽다.먹어보면 시큼상큼하다.
마이산휴게소에서 본 나리꽃: 형형색색으로 종류도 다양하다.
이게 나리일까? 백합일까? 이런고민을 했다. 그래서 검색했더니
[백합과 나리는 똑같이 백합목 백합과 백합속의 식물을 일컫는 말입니다.
단지 차이가 있 다면 백합(百合)은 한자로 된 것이고 나리는 우리말이지요.....
백합과 나리의 차이점....
향긋한보리내음님의 블로그에서(http://blog.daum.net/bjjm527/8852444)]
무주 곤도라타는 곳에 있던 꽃들.
꽃망울이랄지 터져 나올듯한 배가 금방이라도 툭 터질것같다.
엉겅퀴
호두-열매가 자라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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