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 이야기/북두칠성

무주야유회에서 본 자연과 꽃들

소확행희망 2008. 6. 22. 11:09

 

 절벽에 자란 이끼(?)같은 풀

 

 무주옥수골 민박집옆에 탐스럽게 자란 보리수.

 빨간 열매가 탐스럽다.먹어보면 시큼상큼하다.

 

 마이산휴게소에서 본 나리꽃: 형형색색으로 종류도 다양하다.

 

 

 이게 나리일까? 백합일까? 이런고민을 했다. 그래서 검색했더니

 

 [백합과 나리는 똑같이 백합목 백합과 백합속의 식물을 일컫는 말입니다.

 단지 차이가 있 다면 백합(百合)은 한자로 된 것이고 나리는 우리말이지요.....

  백합과 나리의 차이점....

 

 향긋한보리내음님의 블로그에서(http://blog.daum.net/bjjm527/8852444)]

 

 무주 곤도라타는 곳에 있던 꽃들.

 

 

 꽃망울이랄지 터져 나올듯한 배가 금방이라도 툭 터질것같다.

 

 

 엉겅퀴

 호두-열매가 자라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