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만나는 청년들이나 링컨학교에 오는 학생들에게 꼭 외치게 하는 인사가 있습니다.
I am Great.
You are Great.
We are Great !
여러분 안에 쉼쉬고 있는 `위대함`의 씨앗은 그냥 싹트지 않습니다. 바로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 남들이 하라는 대로만 따라가려고 하지 않을 때 비로소 거친 땅을 뚫고 나오게 됩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도전하지 못한 채 늘 머뭇거리고, 혹은 눈앞의 안정만을 바라고 너무 빨리 작은 상자 속에 들어가려는 청춘에게 이 말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유 아 그레이트 ! "
--소제목: [인터넷으로 췌장암 진단법을 개발한 소년]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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